7월 3주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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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5-07-18 11:05본문
7.14
[기억챙김 뇌건강학교]
기억챙김 뇌건강학교는 지난 7월 14일(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수성구민의 인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성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지원을 받아 치매선별검사부터 치매의 종류, 증상 등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의미를 알 수 있었으며,
뇌 활성화를 위한 운동으로 스모비를 활용한 인지 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스모비는 진동을 이용한 운동 기구로, 진동으로 인한 신경계, 감각기관에 자극을 주어 파킨슨병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 기억력 게임, 뇌운동, 라인댄스, 요가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9월에 시작되는 2학기에 많은 신청바랍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수성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7.16
범물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수성구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전문상담 프로그램인
‘속 터놓고 대화’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수성구가족센터 상담사 선생님이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스트레스 측정과 나의 마음이 어떤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59명의 회원이 참여하였고, 몇몇 회원님은
좀 더 깊은 상담을 위해 별도로 상담신청을 하고 가셨습니다.
마음도 돌보고, 관계도 회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협조해주신 수성가족센터에도 감사드립니다.
상담문의: 범물노인복지관 053) 767-1288 사업2팀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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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의 손길이 모이다 – 따실따실 첫 회기 기록]
2025년 7월 16일, 따실따실 공예봉사단의 첫 수업이 쁘제공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첫 회기는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기 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먼저, 재사용 생리대 제작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 뒤, 앞으로의 제작 과정과 활동 방향에 대해 참여자들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단추형과 벨크로형 중 어떤 방식이 더 적합할지, 흡수층은 몇 겹이 적당할지 등 실제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참여자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이후에는 미싱(재봉틀) 사용법을 함께 익혀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계가 처음인 분들도 있었지만 서로 도우며 기본적인 작동법과 바느질 연습을 차근차근 시도했고, 다소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웃음이 오갔습니다.
실습용 원단을 가지고 생리대 샘플 시안을 직접 재단해보는 활동도 이어졌는데, 하나하나 손끝으로 천을 만지며 공예의 감각을 되살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만든 것이 누군가에게 편안함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한 참여자의 말처럼, 오늘의 수업은 단순한 준비 시간이 아니라 공감과 연대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다음 회기부터는 본격적인 생리대 제작에 들어갑니다.
이 따뜻한 손길들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닿을 그날을 기대하며, 봉사단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7.17
[초복맞이 경로식당 소식을 전합니다]
초복을 맞이하여
범물1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삼계탕과 수박, 정성 가득한 손길로 채워진 이번 급식은
어르신들께 건강한 여름을 선물해드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풍성한 식사와 시원한 웃음이 가득했던 하루!
정성껏 준비해주시고 봉사까지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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