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주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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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26-06-12 15:48본문
[6.9]
[6월 범물공감시네마 「인턴」]
"나이는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범물노인복지관은 권익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영화 「인턴」을 함께 관람하며
존중과 배려,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영화를 통해 노년의 경험과 지혜가
사회 속에서 여전히 소중한 가치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노인의 권리와 존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범물공감시네마는 영화를 매개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노인권익과 인권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인권익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며 공감하는
인권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월 공감 영화 “증인”도 많은 참여 및 기대 부탁드립니다
[6.10]
[웰다잉 문화확산 프로그램 「인생, 다시 봄」 개강]
「인생, 다시 봄」은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존엄한 죽음을 함께 준비하는 웰다잉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범물노인복지관에서는 웰다잉 문화확산 프로그램 「인생, 다시 봄」의 첫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다시 돌아가도 나는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아요”
'웰다잉'이라고 하면 죽음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오늘 참여자분들과 나눈 이야기는 오히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가까웠습니다.
자화상 그리기 활동에서는 서로를 꼭 닮은 자화상에 웃음꽃이 피었고 앞으로의 나에게 건네는 따뜻한 덕담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바라보고 앞으로의 계절도 의미 있게 채워갈 수 있기를 응원해 주세요.
[6.12]
[오색실에 담은 건강과 행복]
6월 11일(목) 보행약자 및 고령장애인을 위한 정서 및 생활활력 프로그램 ‘다름없는 동행, 프리패스’에서 정서 증진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다가오는 단오를 맞아 장명루 팔찌를 만들었습니다. 장명루는 오색실에 건강과 행복, 무병장수의 소망을 담아 만드는 단오의 전통 풍습입니다.
오색실 하나하나 정성껏 엮으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지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손주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큰 소원이에요”
장명루 팔찌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색실에 담긴 따뜻한 마음처럼 모두의 일상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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