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물시니어기자단] 여름철 피부 노화 예방, 선크림이 최고의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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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선우 작성일 26-07-01 16:14 조회 33회 댓글 0건본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미용 목적을 넘어 '피부 보호를 위한 건강 수칙'으로 접근해야 한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부가 얇아지고 재생력이 떨어지는 시니어들에게 자외선은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달아오르게 하고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면서 검버섯이나 기미, 주근깨를 더욱 짙게 만든다. 또한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건조함을 유발하고, 탄력을 떨어뜨려 주름을 촉진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피부 노화가 진행 중인 시니어들에게 자외선 차단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생활 습관이다.
외출 30분 전에 선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할 경우 2~3시간마다 덧바를 것을 권한다. 얼굴뿐 아니라 목, 귀, 손등 등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에도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단순히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을 넘어 피부 톤을 보정해 주는 톤업(Tone-Up) 선크림 제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핑크빛이나 베이지색 톤이 가미된 제품은 칙칙해 보이는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고 생기있게 표현해 준다. 두꺼운 화장을 답답해하는 시니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겉돌거나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 없이 맑은 안색을 유지해 외출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선크림을 고를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인 SPF와 PA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에서는 SPF30/PF++ 정도면 충분하지만, 등산이나 골프 등 야외 활동이 많다면 SPF50/PF++++ 이상의 제품이 적합하다. 또한 피부가 민감한 경우에는 보습 성분이 함유된 저자극성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피부 노화의 상당 부분은 자외선에 의해 촉진된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미용 목적을 넘어 ‘피부 보호를 위한 건강 수칙’ 으로 접근해야 한다. 올 여름에는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선케어 제품을 선택하고 꾸준히 사용하는 습관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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