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수성뉴스 15.02.26] 범물노인복지관, 학구열로 후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범물노인복지관 작성일 15-03-11 14:58 조회 1,191,993회 댓글 0건본문
대구 수성구 범물노인복지관 2층 교육실에서 실버학생 17명이 오는 3월 21일 한문 3급 지도사 시험을 앞두고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
이들은 지난 1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 범물노인복지관을 찾아 시험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자격증 취득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송홍문 교수는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한자·한문 교육과 올바른 예정을 전수해 우리 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되살릴 수 있는 지적·정서적 능력과 도덕적 인성을 고루 갖추고 21세기를 주도해 나아갈 창조적 인재를 길러낼 유능한 지도자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방과 후 교사, 전문 한자 및 인성 지도사 등 다양한 직업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지도한다”고 덧붙였다.
김병숙 실버학생은 “즐거운 마음으로 옥편이 다 해어질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자격증을 받고 사회교육기관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범어동에서 온 부부 실버학생은 “자격증을 따서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홍문 교수는 실버학생들이 모두 합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개인별 수준에 맞춰 개인지도를 하고 있다. /전태행 사이버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