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물노인복지관

[뉴스웨이 15.11.05 ] 수성구 주민들, 골목에 생기를 불어넣다. > 언론보도

정보마당

사무실
053.767.1288
친절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평       일   AM 09 : 00 - PM 06 : 00
점심시간   PM 12 : 00 - PM 01 : 00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언론보도

[뉴스웨이 15.11.05 ] 수성구 주민들, 골목에 생기를 불어넣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범물노인복지관 작성일 15-11-17 10:43 조회 44,115회 댓글 0건

본문

 

‘아름다운 골목길 가꾸기 사업’ 큰 호응… 벽화 입혀 마을에 웃음꽃 활짝

 

가을이 깊어져 가는 4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의 한 아파트 단지 담벼락에 알록달록한 벽화가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형형색색의 예쁜 꽃들과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캐릭터 등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벽화가 있는 곳은 범물1동 용지아파트 3단지와 범물노인복지관 서편 담장 일대. 몇 달 전만 해도 이곳은 오래된 담벼락이 벗겨진 페인트 사이로 회색빛 민낯을 드러내고 있었다.

많은 주민들이 오가는 곳이지만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역 주민과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이곳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범물동 주민을 비롯해 새마을회 소속 대학생, 범물노인복지관 봉사자 등 60명이 직접 벽화를 디자인하고 그림을 그린 것이다.

주민들이 외면하던 골목길이 화사하게 변하면서 주민들의 표정도 밝아졌다.

범물동 주민 신분옥(여·67)씨는 “예쁜 벽화가 그려지고 난 뒤 마을 주민들 사이에 대화가 많아지고 정도 깊어진 것 같다”며 “주민들이 디자인하고 그린 벽화라 그런지 더욱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이러한 노력에는 수성구청의 ‘아름다운 골목길 가꾸기’ 사업이 원동력이 됐다.

지난 6월 이진훈 수성구청장이 제안한 이 사업은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돼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수성구청은 이 사업이 효과를 거둠에 따라 23개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주민들이 중심이 돼 동네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이 사업을 통해 이웃 간의 소통도 활발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골목길 정비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 최종환 기자 jhlove2412@  

 

 

 

 

 

기사링크: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5110420360494858&md=20151105072251_AO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복지관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42200)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안로99
전화 : 053-767-1288 팩스 : 053-767-1289 E-MAIL : bswc1288@hanmail.net

Copyright © bswc1288.or.kr. All rights reserved.
053-767-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