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 25.04.24] 대구 수성구 범물1동 희망나눔위원회, 1인 가구 남성 요리교실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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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5-04-25 15:41 조회 241회 댓글 0건본문
[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 대구시 수성구 범물1동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범물노인복지관과 함께 1인 가구 남성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돕고, 밑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범물마실 찬찬찬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홀로 거주하는 60세 이상 남성 취약계층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매 회차마다 2인분의 음식을 스스로 조리해 1인분은 직접 시식하고, 나머지 1인분은 반찬을 필요로 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병순 위원장은 “요리교실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 개선뿐 아니라, 나눔 활동을 통한 사회 참여로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장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자: 조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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